TV, 인터넷,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.
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수분을 많이 섭취합니다.
가장 더운 오후 2시~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,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.
냉방기기 사용시, 실내·외 온도차를 5℃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합니다.
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
현기증, 메스꺼움, 두통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를 이용합니다.
축사, 비닐하우스 등은 환기하거나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춥니다.
어린이, 노약자 등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펴봅니다.